코로나 시국에 바리스타 인건비, 알바비 등도 부담인데 괜찮은지요?
최고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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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저시급 상승으로 소상공인 사업자분들의 고충이 더욱 늘어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.
거기에 주휴수당, 퇴직금, 연차수당까지 1명의 인건비가 여러 개의 사업자 부담으로 돌아옵니다.
잉스커피는 이에 맞추어 인건비 지출없이 관리비, 재료비 등 을 제외한 매출이익을
75%로 책정, 최대한 점주님들의 마진폭을 늘리려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.